리쥬란힐러 시술은 한 번 하고나서 바로 '우와!' 하는 건 아니었지만 자잘한 변화들이 보였다. 이게 피부 속에 들어가서 재생을 도와주는 거라 시간이 좀 필요했다. 내가 느낀 리쥬란 효과시기와 주기, 통증에 대한 자세한 리쥬란 후기를 공유하고자 정리해보았다. 리쥬란 통증마취크림 바르고 리쥬란 시술이 진행되는데 리쥬란 통증을 얘기하자면... 아프다 많이 아프다. 프락셀 레이저 시술 받았을 때보다는 덜 아팠다. 프락셀이 진짜 개아팠었는데 프락셀에 비하면 참을만하다 그래도 엄청 찔러대니 힘들긴했다. 보톡스처럼 두세방 맞고 끝나는 시술이 아니라서 리쥬란 통증을 꽤 오래 견뎌야 한다.. 그냥 견디는 것이다. 그래도 맞고나서는 안아프다. 그리고 개인적으로 리쥬란 손주사 보다 리쥬메이트나 하이쿡스 같은 기계로 하면 덜..